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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역사

하나님의 질투를 잠재운 비느하스의 용기 민수기 25장

by 에이제이패션 2025. 1. 26.

이제 좀 살만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령한 모압의  싯딤땅 여인들과 음행은 물론 우상숭배 등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산 내용이 들어갑니다. 인간이란 혼이 나도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리석은 족속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바알신을 섬긴 의미

 

1.While Israel lived in Shittim, the people began to whore with the daughters of Moab. 2.These invited the people to the sacrifices of their gods, and the people ate and bowed down to their gods. 3. So Israel yoked himself to Baal of Peor. And the anger of the Lord said to Moses, "Take all the chiefs of the people and hang them in the sun before the Lord, that the fierc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Israel. 4. And the Lord said to Moses, "Take all the chiefs of the people and hang them in the sun before the Lord, that the fierce anger of the Lord may turn away from Israel." 5. And Moses said to the judges of Israel, "Each of you kill those of his men who have yoked themselves to Baal of Peor."

 

 

이스라엘 민족이 싯딤땅에 머무르면서 바알신을 섬긴 내용이 나오는데요. 바알은 그 지역의 토속 주신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남신입니다. 하나님은 유독 이 신에 경기를 일으키며 우상숭배를 반대하였는데요. 기존의 신앙을 배척하여야 하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겠죠. 신문명에서 온 하나님 입장에서 바알신을 섬기는 것은 미개하다고 본 것 같기도 하고요. 정결함과 신실함을 강조하는 하나님 종교와는 다르게 바알신은 인신공양은 물론 육체를 탐하는 등 불결하고 정결하지 못한 짓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주 극혐을 하였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거기에 현혹되어 빠져 있으니 진노할만했던 것이죠.

 

 

민수기 24장 읽기

 

메시아 등장을 암시한 민수기 24장

민수기 24장은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의도나 계획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내용입니다. 뭔가 절대적인 존재는 인간 세계의 무속을 능가하는 교훈을 준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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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느하스의 단행

 

6. And behold, one of the people of Israel came and brought a Midianite woman to his family, in the sight of Moses and in the sight of the whole congregation of the people of Israel, while they were weeping in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 7. When Phinehas the son of Eleazar, son of Aaron the priest, saw it, he rose and left the congregation and took a spear in his hand 8 and went after the man of Israel into the chamber and pierced both of them, the man of Israel and the woman through her belly. Thus the plague on the people of Israel was stopped. 9. Nevertheless, those who died by the plague were twentyfour thousand.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문란하고 천박한 행동을 했는지 상상도 안 될 정도로 보이는데요. 한 이스라엘 남자가 미디안 여성과 엄한 짓을 한 것을 보고 아론의 손자이자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두 남녀를 직접 창으로 찔러 죽여버렸습니다. 상당히 과격하고 위험한 행동임에도 그의 행동으로 인해 24000명 가량 전염병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 중단되었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노기를 그의 의로운 행동으로 풀었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평화의 언약

10. And the Lord said to Moses, 11. "Phinehas the son of Eleazar, son of Aaron the priest, has turned back my wrath from the people of Israel, in that he was jealous with my jealousy among them, so that I did not consume the people of Israel in my jealousy. 12. Therefore say, 'Behold, I give to him my covenant of peace, 13. and it shall be to him and to his descendants after him the covenant of a perpetual priesthood, because he was jealous for his God and made atonement for the people of Israel.'"

 

 

하나님은 비누하스의 용감한 행동을 보고 질투를 멈췄습니다. 우상숭배에 관해 어떤 카리스마 넘치는 단죄 혹은 명백한 잘못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감정적 질투를 하신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아론의 후손들은 어차피 제사장의 숙명을 받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그는 특별히 평화의 언약을 약속하십니다.

 

 살해된 자 리스트

 

14. The name of the slain man of Israel, who was killed with the Midianite woman, was Zimri the son of Salu, chief of a father's house belonging to the Simeonites. 15. And the name of the Midianite woman who was killed was Cozbi the daughter of Zur, who was the tribal head of a father's house in Midian.

 16. And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17."Harass the Midianites and strike them down, 18. for they have harassed you with their wiles, with which they beguiled you in the matter of Peor, and in the matter of Cozbi, the daughter of the chief of Midian, their sister, who was killed on the day of the plague on account of Peor."

 

비누하스에게 살해된 남자와 여자의 가문과 이름까지 성경에 명시된 이유가 아리송합니다. 아무래도 시므온 지파의 우두머리 자손과 미디안 족속의 지도자 수르의 딸이니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은데요. 생각해 보니 비누하스가 하나님을 위해 이들을 살해한 것이 아닌 단순 치정에 의한 우발적 살해는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이에 대한 이유가 다른 장에 후술 되어 있는지는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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