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다생명체1 일종의 토너먼트 게임을 보는 것 같은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 21절은 지금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구절입니다. 모비딕을 쓴 작가 허먼 멜빌이 사실은 바다의 고래를 잡으러 간 것이 아닌 성경 속에 등장하는 거대한 바다 생명체를 찾아 떠난 것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바닷속 생물의 정체 성경 속의 거대 바다 생명체가 요르문간드인지 이무기인지 지드래곤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히 바닷속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미지의 영역임은 분명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궁창 아래 궁창은 물아래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해 놓은 것일지도 모르며 그곳에도 인간 세상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땅 위에 사는 인간은 알 수 없지만 창조주는 분명히 땅 위와 물 속 그리고 하늘 위와 물아래 세상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생명과 생명체의 차이 생물과 .. 2023.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