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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뱅헤어 스타일의 좋은 사례 커튼 뱅헤어 스타일은 앞머리를 가운데로 갈라 마치 커튼이 드리운 것처럼 보이는 앞머리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커튼 뱅헤어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잘어울리는 편이며, 뱅헤어가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도 커튼 뱅부터 시작해 보면 다음 단계로 진화가 가능할 겁니다. 바람직한 커튼 뱅헤어 스타일 앞머리를 바로 컷트하지 않고 가운데 가르마만 하여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있는 것처럼 연출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럴때는 약간의 볼륨 혹은 웨이브된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얼굴형이 길고 좁은 형보다는 둥글 넙적한 사람이 하면 얼굴도 갸름해 보이고 신비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긴머리의 커튼헤어 스타일에서 다소 짧은 레이어 커트 혹은 장단발의 뱅헤어 스타일도 나름 시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톰보이처럼 보이는 등의.. 2022. 4. 17.
좀처럼 어울리기 쉽지 않은 앞머리 단발 스타일 사례 단발머리 하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단발머리는 연령대가 어릴수록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지만 일정 나이를 먹고 나면 다소 부담스럽거나 어울리지 않아서, 젊음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나 봅니다. 할머니가 단발머리를 한 것은 거의 못 본 것 같기 때문입니다. 늙을수록 안 어울리는 단발 머리 물론 볼륨 있는 장단발은 중년 여성들의 캐릭터처럼 자주 보이는 스타일이지만 머리에 딱 붙는 생 단발머리는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커보이기도 하여, 쉽게 하기는 어렵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시도하는 단발 헤어 스타일인데, 거기에 더해 앞머리까지 내린다면, 이것이 생각보다 안 어울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심은하와 김다미 단발 머리 우선 머리가 길고 짧고를 떠나 앞머리 뱅의 대표적인.. 2022. 4. 12.
스타들의 어색하고 이상한 화장 품평 세상 아름다운 김민정을 퀭하게 만든 메이크업 스타일. 이유가 뭐지? 90년대 드류베리모어의 핑크룩 메이크업. 서양인은 이런 큐트한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편. 90년대 제시카 알바의 투 머치 인조 속눈썹. 그나마 김태희니까 이런 화장이 잘어울리지. 80년대 전형적인 신부 화장 스타일임. 그런데 요즘 메이크업 자격증 메이크업 스탈로 참고하기는 좋을 것 같군요. 한동안 오휘의 만행이 유명했었죠. 모든 미인들을 전부다 귤나무로 만드는 데 일조했던, 그때 그 화장법. 대체 메컵 아티스트가 누구였는지 궁금. 일단 이혜영은 예쁘지 않기에 화장발로 어필하기는 그렇죠. 그녀는 스타일 미인이니까요. 그래도 슈에무라는 항상 이런 식으로 메이크업을 해 놓는 경향이 짙었죠. 오휘 다음으로 스타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 2022. 3. 6.
웃을 때 반달되는 눈으로 웃는 연예인들 웃을때 반달눈이 될 정도로 활짝 웃는 연예인들 김태희 김태희는 눈과 입 안면 근육 모두를 사용하는 대표 미녀. 눈으로 너무 과하게 웃어서 주름도 많은게 흠이죠. 손예진 특히 웃을 때 레알 진심으로 보이는 손예진.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반달 웃음이 매력입니다. 정려원 정려원도 눈이 안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대표적인 스타. 이미연 웃을 때 반달눈이 되는 대표적인 스타 김정은 어쩌면 이렇게 환하게 웃는 것으로 스타가 된 대표적인 연예인이 아닐가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웃음을 짓는 스타 2022. 3. 6.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 스타들 머리숱이 풍성하면 얼굴도 작아 보이고 더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옛날 미스코리아들이 하던 사자 머리 트렌드도 아니고 오히려 두피에 딱 닿는 슬릭(sleek)한 헤어 스타일도 추구하고, 그에 더해 젖은 것처럼 보이는 헤어 스타일도 유행하고 있어서 머리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원형 탈모라던가, 얼굴형에 제약을 가져와서 머리 결로 감춰야 하는 유형들에게는 좀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모자도 있고, 가발도 있으니까, 어찌어찌 예뻐 보이게 관리는 가능하다. 머리 숱이 없거나 없어 보이는 미인 유형 보통 연예인하면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착각들을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외모가 완벽한 사람은 만에 한 명 나올까 말까이고 대체로는 누구나 결점이 한두 개 이상은 보이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2022. 3. 5.
동안을 부르는 작은 코 이야기 보통 한국 여성들은 높은 코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코가 오똑하면 왠지 더 미인에 가깝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기사 콧대가 뭉툭한 미인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무턱대고 콧대만 높게 수술했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눈 사이가 좁아서 몰려 보일 뿐만 아니라 오던 복도 달아납니다. 만일 눈 사이가 멀고 콧대도 낮고 콧볼도 넓게 퍼진 경우라면 성형을 강추합니다. 그러면 눈과 눈 사이 간격도 좁혀지고 이목구비도 훨씬 예뻐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여성이 선호하는 코 스타일 대체로 한국에서 인기있거나, 비교적 미인이란 소리 좀 듣는 분들 중에는 코 성형을 한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쌍꺼풀보다 콧대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살아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 연예인 중에 자연산은 드물 정도로.. 2022. 2. 14.
눈과 눈 사이가 좁은 유형의 눈화장 노하우 연예인 중에도 눈과 눈 사이가 유독 좁은 유형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신동엽이나 박미선이 그러합니다. 이들이 눈과 눈 사이가 좁다고 해도 외모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크게 결격 사유가 되는 건 아닙니다. 외국인들은 대체로 눈과 눈 사이가 좁아 보이는 사람이 더 많은데도 답답하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으니까요. 오히려 눈과 눈 사이가 멀어서 우멍해 보이는 것보다는 오밀조밀 폭이 좁은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눈과 눈 사이의 명칭 눈과 눈 사이를 뭐라고 명칭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관상학으로는 산근이라고 합니다. 코의 뿌리에 속한다는 의미 같은데요. 눈썹과 눈썹 사이를 명궁 혹은 미간이라고 하는데 이곳이 좁은 것과 산근이 좁은 것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관상학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이 두 곳은 너무.. 2022. 2. 12.
빈티지 스타일의 정석 빈티지하다는 것은 직역하면 촌스럽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왠지 빈티지 스타일하면 이국적으로다가 그럴듯하게 여겨지고, 촌스럽다고 하면 말 그대로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그러면 촌사람들 진짜 서운하고, 요즘은 촌이 어딘지도 몰라서 당황합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정석을 알아볼까요? 빈티지 스타일의 개념 정리 촌스럽다는 것은 멋을 낼 줄 모른다는 말과 같게 쓰이곤 하는데 요즘은 어찌 된 일인지 옷을 잘 못 입는 것처럼 보이는 게 멋쟁이로 간주되곤 합니다. 낡고, 익숙하고 오래된 옷을 찾아서 입는 일은 서정적인 혹은 옛스런 정서를 추억하기 위해 입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과거에 그런 옷을 입었던 올드 세대들은 웬만하면 빈티지 옷을 찾아 입지 않습니다. 물론 케이트 모스처럼 두고두고 멋쟁이들은 멋진 빈티지 샵에서 득템 ..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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