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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발목이 특출나게 가는 연예인 리스트

by 에이제이패션 2023. 12. 4.

발목이 특출 나게 가는 대표적인 연예인은 50대의 고현정, 고소영, 김남주부터 시작해서 김선아, 김사랑, 신민아, 김민희, 정려원, 김고은, 민효린, 서현, 보라, 이성경, 유이, 선미, 채수빈, 정소민, 엄현경, 김예원, 아이유 등이 있습니다. 

 

 

오십 대 적당히 발목이 가늘고 예쁜 셀럽들

 

 

 

 

 

고소영은 발목에서 종아리 라인이 정말 예쁩니다. 발목이 적당히 가는 데다 종아리 근육이 예쁘게 잡혀 있어서 종아리도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미끈한 인상입니다.

 

 

 

고현정 다리는 극세사 다리인데다 길고 예쁜데 워낙 얼굴과 상체에 포커스를 두다 보니 매력이 반감하는가 봅니다. 일단 각선미가 아름다운 사람은 기본적으로 발목이 가는 것 같습니다. 김남주도 전체적으로 슬렌더한 체형으로 몸매가 출중합니다. 고소영만큼은 아니더라도 발목에서 종아리라인까지 모양이 유려해서 발목이 꽤 가늘어 보입니다.

 

슈퍼모델 출신 김선아도 발목이 몹시 가늘어서 섹시함이 더합니다. 살이 좀 쪘을 때는 발목 가는 것만 두드러졌는데 몸이 엄청 마른 후 가는 발목은 섹시하게 매력적인 스타일로 거듭났습니다.

 

 

 

 그밖에 발목 가는 셀럽들

 

 

 

강소라는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길고 무릎 형태부터 적당한 종아리 근육까지 완벽합니다. 거기다 발목까지 얇습니다. 그녀가 나노 발목까지는 아니더라도 보기에 딱 좋은 굵기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비율도 완벽한 몇 안 되는 스타 권나라의 발목도 상당히 가늘어 보입니다. 김고은의 발목도 적당히 얇고 전체적으로 비율과 각선미가 빼어납니다. 김민희는 마른 다리 임에도 유난히 가는 편입니다. 김사랑도 국내 몇 안 되는 발목 가는 미인 중 한 명입니다.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율 미인 김사랑의 발목이 굵은 것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배우 김예원도 리스트 업 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압도적으로 발목이 가는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다리 모양이 탁월하진 않지만 발목 하나는 정말 가늘어 보입니다. 민효린은 예쁜 코에 이어 발목까지 가늘어서 멋짐을 더합니다.

 

 

 

 

아이유의 신체 중 유일하게 섹시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발목일 겁니다. 초등학생 몸매를 발목 하나 가는 것으로 여성미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엄현경도 발목이 엄청 가늘고 섹시합니다. 제니도 발목이 이렇게 가는 줄 몰랐습니다. 채수빈은 다리가 마른 가운데 볼륨 있게 각선미가 예쁘고 특히 발목이 엄청 가는 편입니다.

 

 

발목 가는 최고 셀럽들

 

 

 

 

발목 가는 걸로 국내 원탑인 씨스타의 보라가 있습니다. 그녀는  단순히 발목만 가는 것이 아니라 각선미가 정말 출중합니다. 섹시하고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입니다. 보라처럼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과는 반대로 가냘프고 부러질 것 같은 극세사 발목의 소유자 서현

손목, 발목이 선천적으로 가는 타입인데 얼굴 이미지와 다르게 발목이 이렇게 가늘어서 새삼 달리 보입니다. 

 

 

 

선미는 발목 최강자라기보다 각선미 최강자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리가 정말 예쁩니다. 거기에 가는 발목까지 더해서 멋져 보입니다.

손담비도 엄청 발목이 가는 편입니다. 신민아는 얼굴, 몸매 어느 것 하나 빠질 데 없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미인인데 발목까지 가는 미인입니다. 특히 신민아는 신체가 각이 없이 여성스러움의 극치인데 발목 또한 매우 여성스럽게 가늘고 섹시합니다.

 

모델 출신의 이성경은 얼굴은 개성 있게 귀엽게 생겼으나 몸매가 엄청 서구적으로다가 길고 시원하게 쭉쭉 뻗었습니다. 발목도 가늘고 피부색도 하얘서 귀티가 납니다. 정려원은 마른 체형의 대표주자인데 그 마른 다리를 하고서 발목까지 더 가느니까 다리가 더 길어 보입니다. 양말을 즐겨 신어도 감춰지지 않는 그녀의 나노 발목 좀 보세요.

 

 

 

 

발목이 가늘어진 셀럽 리스트

 

 

유이는 서현처럼 타고나길 발목과 손목이 가는 체형입니다. 꿀벅지로 유명해진 유이가 살을 쫙 뺀 후 글래머러스한 매력은 사라졌지만

유일하게 발목은 시선이 갈 정도로 가늘고 특출합니다.

 

 

 

운동으로 잘 다듬어진 근육질 몸매의 하지원도 발목이 가는 편입니다.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서 더 가늘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평범하게 보였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알이 꽉 찬 종아리 근육에 가는 발목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정소민의 몸매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데뷔 초만 해도 체형이 통통한 편인 데다 각선미가 별로였는데 엄청난 다이어트로 완벽한 보디 라인을 구축해서 발목도 가늘고 각선미도 훨씬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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