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38

여자 연예인들 메이크업 옅을 때와 진할 때 비교샷 우리가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들이야, 거의 대부분 타고나길 예쁜 미인들이라 화장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에 따라 팍팍 달라지는 이미지로 인해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일반 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연예인들도 특별한 화보 촬영이나, 특별한 날 간혹 무리하게 화장을 하고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평소 한없이 세련되게 예쁘다가도 결혼식 때 이상한 화장으로 당황스러운 적도 있던 것 같은데요. 암튼 메이크업에 따라 달라지는 연옌들 이미지를 모아 보았습니다. 박시연의 옅은 화장과 짙은 화장 비교 박시연은 늘 섹시한 이미지로 유명하죠. 그런데 가장 최근의 이미지 화보 중 유독 청순하게 나온게 있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평소 눈두덩이를 그윽하게 표현한.. 2022. 6. 20.
아르데코란? 아르데코는 191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피카소, 장 콕토 등을 중심으로 예술가들이 일으킨 디자인 트렌드를 의미합니다. 아르데코 양식은 건축, 실내 인테리어 양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직선적이고 기하학적인 패턴의 아르데코 양식은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패턴 중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옅은 라임 계통의 컬러가 주조색으로 많이 활용된 아르누보 스타일이 아늑하지만 고전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아르데코는 골드와 다크 그린 계열이 주조색으로 쓰이면서 21세기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패션에서 아르누보 스타일은 어떻게 활용되어 왔을까요? 당시 아르누보 스타일에서 변화를 주고 싶던 디자이너 폴 푸아레와 마들렌 비요네스가 기능주의를 주창하면서 색다른 실용.. 2022. 5. 16.
근세 시대 대표 의상 호플랜드 변천사 우리가 알고 있는 망토 혹은 판초 스타일은 근세 시대 등장한 의상 아이템입니다. 호플랜드라고 하는데 일반인들에게는 망토가 더 익숙한 용어입니다. 백설 공주 같은 동화 보면 마녀가 목 뒤로 걸치고 있는 치렁치렁한 가운 같은 거 있죠? 그게 바로 호플랜드입니다. 이와 같은 스타일의 호플랜드는 남녀공용으로 입다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되었는데요. 중세 시대 수도승 복장 스타일도 이와 같은 호플랜드 스타일과 같고요. 늑대에게 잡혀 먹힐 뻔한 빨간 망토를 입은 소녀도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었죠. 이런 호플랜드는 디자인은 비슷해도 직책에 따라 화려함도 남달랐고요. 여하튼 이런 망토 스타일이 한동안 여성들의 겨울 패션으로 한창 유행했던 적이 있죠. 현대인에게는 멋쟁이 코트로 변화되었지만, 특수 계층, 그러니까 수도승이나.. 2022. 5. 13.
커튼 뱅헤어 스타일의 좋은 사례 커튼 뱅헤어 스타일은 앞머리를 가운데로 갈라 마치 커튼이 드리운 것처럼 보이는 앞머리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커튼 뱅헤어는 일반적으로, 누구나 잘어울리는 편이며, 뱅헤어가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도 커튼 뱅부터 시작해 보면 다음 단계로 진화가 가능할 겁니다. 바람직한 커튼 뱅헤어 스타일 앞머리를 바로 컷트하지 않고 가운데 가르마만 하여 자연스럽게 앞머리가 있는 것처럼 연출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럴때는 약간의 볼륨 혹은 웨이브된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얼굴형이 길고 좁은 형보다는 둥글 넙적한 사람이 하면 얼굴도 갸름해 보이고 신비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긴머리의 커튼헤어 스타일에서 다소 짧은 레이어 커트 혹은 장단발의 뱅헤어 스타일도 나름 시크해 보일 수 있습니다. 톰보이처럼 보이는 등의.. 2022. 4. 17.
좀처럼 어울리기 쉽지 않은 앞머리 단발 스타일 사례 단발머리 하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단발머리는 연령대가 어릴수록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지만 일정 나이를 먹고 나면 다소 부담스럽거나 어울리지 않아서, 젊음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나 봅니다. 할머니가 단발머리를 한 것은 거의 못 본 것 같기 때문입니다. 늙을수록 안 어울리는 단발 머리 물론 볼륨 있는 장단발은 중년 여성들의 캐릭터처럼 자주 보이는 스타일이지만 머리에 딱 붙는 생 단발머리는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커보이기도 하여, 쉽게 하기는 어렵다고들 합니다. 여하튼,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시도하는 단발 헤어 스타일인데, 거기에 더해 앞머리까지 내린다면, 이것이 생각보다 안 어울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심은하와 김다미 단발 머리 우선 머리가 길고 짧고를 떠나 앞머리 뱅의 대표적인.. 2022. 4. 12.
스타들의 어색하고 이상한 화장 품평 세상 아름다운 김민정을 퀭하게 만든 메이크업 스타일. 이유가 뭐지? 90년대 드류베리모어의 핑크룩 메이크업. 서양인은 이런 큐트한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편. 90년대 제시카 알바의 투 머치 인조 속눈썹. 그나마 김태희니까 이런 화장이 잘어울리지. 80년대 전형적인 신부 화장 스타일임. 그런데 요즘 메이크업 자격증 메이크업 스탈로 참고하기는 좋을 것 같군요. 한동안 오휘의 만행이 유명했었죠. 모든 미인들을 전부다 귤나무로 만드는 데 일조했던, 그때 그 화장법. 대체 메컵 아티스트가 누구였는지 궁금. 일단 이혜영은 예쁘지 않기에 화장발로 어필하기는 그렇죠. 그녀는 스타일 미인이니까요. 그래도 슈에무라는 항상 이런 식으로 메이크업을 해 놓는 경향이 짙었죠. 오휘 다음으로 스타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는 .. 2022. 3. 6.
웃을 때 반달되는 눈으로 웃는 연예인들 웃을때 반달눈이 될 정도로 활짝 웃는 연예인들 김태희 김태희는 눈과 입 안면 근육 모두를 사용하는 대표 미녀. 눈으로 너무 과하게 웃어서 주름도 많은게 흠이죠. 손예진 특히 웃을 때 레알 진심으로 보이는 손예진.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질 정도로 반달 웃음이 매력입니다. 정려원 정려원도 눈이 안보일 정도로 활짝 웃는 대표적인 스타. 이미연 웃을 때 반달눈이 되는 대표적인 스타 김정은 어쩌면 이렇게 환하게 웃는 것으로 스타가 된 대표적인 연예인이 아닐가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웃음을 짓는 스타 2022. 3. 6.
머리숱이 없어 보이는 스타들 머리숱이 풍성하면 얼굴도 작아 보이고 더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옛날 미스코리아들이 하던 사자 머리 트렌드도 아니고 오히려 두피에 딱 닿는 슬릭(sleek)한 헤어 스타일도 추구하고, 그에 더해 젖은 것처럼 보이는 헤어 스타일도 유행하고 있어서 머리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원형 탈모라던가, 얼굴형에 제약을 가져와서 머리 결로 감춰야 하는 유형들에게는 좀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모자도 있고, 가발도 있으니까, 어찌어찌 예뻐 보이게 관리는 가능하다. 머리 숱이 없거나 없어 보이는 미인 유형 보통 연예인하면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착각들을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외모가 완벽한 사람은 만에 한 명 나올까 말까이고 대체로는 누구나 결점이 한두 개 이상은 보이기 마련이다. 그중에서.. 2022. 3.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