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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쌍수했으면 더 나을뻔한 연예인 리스트

by 에이제이패션 2022. 10. 5.

 

요즘은 성형을 하던 안 하던 그냥 개성 있으면 그만인 시대입니다. 한 때는 두꺼운 쌍수가 유행하더니 어느 순간에는 무쌍 트렌드가 되었고 최근에는 다시 큰 눈, 마치 만화 캐릭터같이 완벽한 마스크가 트렌드인 것 같기도 한데요. 성형 미인과는 좀 차원이 다른 완벽한 미인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눈이 너무 작은 사람들은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쌍수를 안 해서 예쁜 배우는 김고은뿐 인 것 같습니다.

 

쌍수했으면 더 예쁠 것 같은 명세빈

 

 

 

최강 동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명세빈은 대표적인 무쌍 배우입니다. 그녀가 세상에 주목을 받은 일은 크게 딱 두 번있었는데요. 삭발한 광고 모델과, 결혼 후 6개월 만에 이혼한 일입니다. 왕년에 엄청 잘 나간 스타였다고 하는데 딱히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은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그녀를 대중에게 많이 각인시킨 결정적인 요인은 무쌍도 아니고 이혼도 아닌 그냥 이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명세빈이란 이름이 너무 예쁘고 부티 나기 때문입니다.  암튼, 이 배우는 속쌍꺼풀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요. 남들처럼 눈을 크게 수술하지는 않아서 단아함의 대명사처럼 수수한 이미지로 호평을 받은 셀럽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눈을 조금 더 크게 만들었다면 훨씬 예뻤을 것 같다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눈이 커서 쌍수해도 괜찮았을 이솜

 

 

배우 이솜은 개성있는 마스크와 완벽한 몸매로 일단, 얼굴보다 비율이 월등해서 스타일이 간지 나는 편인데요. 둥근 얼굴에 도드라진 광대뼈 그리고 무쌍으로 상당히 특이한 얼굴의 소유자입니다. 물론 이 상태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긴 한데요. 쌍꺼풀이 생길락말락한 눈에 좌우 길이가 길어서 차라리 눈을 크게 수술하면 훨씬 예뻐질 것 같다는 확신 아닌 확신이 드는 건 왜일까요. 개인 취향이라 장담할 순 없지만 쌍수를 권장하고 싶은 배우입니다.

 

그냥 쌍수 강추 박소담

 

 

 

연예계 무쌍 배우들은 이미 포화 상태라 비교적 선점한 박소담도 경쟁에서 승리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김고은과 다르게 박소담은 얼굴이 다소 평면적이라서 숏컷을 하면 완전 소년이고 머리를 길면 그냥 미소년처럼 보일 뿐입니다. 눈이 너무 작은데 화장해서 눈이 조금만 커져도 금방 귀엽고 예뻐지는 터라, 이분은 쌍꺼풀 수술을 강추합니다. 그러면 심은하 급으로 청순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이 아주 막 커지지 않아도 조금만 커져도 엄청 분위기가 있어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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